반응형 미션 임파서블2 [영화 비평]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상영시간 : 2시간 11분 별점 : 5번째 미션 임파서블 영화 5번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이다. IMF는 CIA에 의해 해체되고, 이단 헌트는 비밀 범죄조직인 신디케이트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자신의 팀을 다시 소집한다. 이단 헌트, 벤지, 브랜트, 루터 스티켈, 그리고 이중첩자인 일사 파우스트가 합을 맞추어 작전을 수행한다. 영화의 오프닝에서부터 이단 헌트는 이륙하는 항공기의 문에 매달리는, 톰 크루즈다운 스턴트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프닝을 능가하는 액션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나마 수중에서 3분간 숨을 참으며 암호를 바꾸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전작에서 부르즈 할리파를 등반하던 이단 헌트를 생각하면 .. 2022. 8. 23. [영화 비평] 미션 임파서블 -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 : 톰 크루즈, 존 보이트, 에마뉘엘 베아르 상영시간 : 1시간 50분 별점 : 시리즈의 시작 2022년 현재까지 6편인 까지 개봉한 장수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봉할 예정인 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다. 1996년에 개봉한 첫 번째 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과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마지막 움직이는 기차의 지붕에서의 사투를 제외한다면 액션이 사실상 전무하다. 영화의 대부분은 이단 헌트가 컴퓨터와 성경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물에 가깝다. 너무나도 유명한 밧줄 장면 의 하이라이트는 너무나도 유명한 밧줄에 매달려 컴퓨터를 해킹하는 장면이다. 몇십 년 동안 여러 방송과 매체에서 수도 .. 2022.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